곽대훈 대구 달서구청장은 현장 확인행정 강화를 위해 14일 오전 7시 30분부터 송현동 앞산 군부대 후적지에서 열리는`현장 간부회의’를 주재, 도심속 농부학교 등 자연체험학습장 운영현황을 보고받고 현장을 점검한 뒤 구민과 함께하는 공간으로 조성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