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25일(금), 지난 11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새마을운동과 농업발전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경상북도를 방문한 필리핀 잠발레스주 대표단 일행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