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태화G&G

 

1978년 가정용 고무장갑인 '태화고무장갑'을 생산하기 시작한 태화라텍스의 30여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2008년 태화판매주식회사로 출범하였다. 대구광역시 달서구 장동에 위치한 공장을인수해 회사명을 주식회사 태화지앤지로 변경하고 태화고무장갑의 생산을 확대하였다. 단일 생산품목으로 국리민복이라는 창업정신을 이어나가면서 2010년 현재 매출액이 350억이 넘는 최우수 고무장갑 업체로 성장하였다. 앞으로도 '태화고무장갑' 생산에 있어 모든 사원이 사명감을 가지고 끊임없는 품질 향상에 노력할 것이다.

 

 

김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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