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중 교육환경최고

쾌적하고 새로운 정화가꾸어

정화중 교육환경 최고

쾌적한 환경 새로운 정화 가꾸어

 

대구 정화중학교가 ‘참되게, 착하게, 아름답게’라는 교훈 아래 전교직원이 똘똘 뭉쳤다. 정화중은 학생들로부터 존경받는 교사, 학부모들로부터 신뢰 받는 학교가 되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하고 있어 화제다.

특히 대구교육청관내에서 교육활동이 가장 우수해 학부모들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른 학교와는 달리 실 뜨기 등 각종 학생 실습도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학부모들과 학생들로부터 칭찬이 대단하다.

박현민 학생(중3)은 “실습도구도 무료로 제공 할뿐 아니라 급식도 대구에서 최고이기 때문에 학생들이 좋아하고 있다”고 학교자랑이 대단하다.

김은수 학교장은 “내일의 대한민국을 이끌 주인공들인 우리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자신의 꿈을 설계하고 가꾸어 나가도록 항상 열린 마음으로 연구하고 가르치면서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정운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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