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2013.02.04

한국광해관리공단 영남지사,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실시

한국광해관리공단 영남지사(지사장 강철준)는 2월 1일(금) 대구 북구 고성동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강철준 지사장을 비롯한 영남지사 직원과 권은희 국회의원, 최광교 북구의회의장, 장경훈 시의원, 이동수 구의원 및 봉사단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배려계층 12가구에 3,600장의 연탄을 전달하였다.
강철준 지사장은 “공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참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펼치고 있는 한국광해관리공단 영남지사는 ’07년부터 매년 저소득층에게 연탄을 지원하였으며, 지역사회에 책임 있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김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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