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n 성주 만들기」시범마을 현장 방문

2013년 2월 20일 성주군수(김항곤)는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위하여 벽진면 외기리 장기마을 들녘을 방문하여 지역주민과 "Clean 성주 만들기“에 대하여 역설하셨다.

벽진면 장기마을은 "Clean 성주 만들기"발상지로서 깨끗한 들녘 풍요로운 성주만들기가 벽진면의 시범마을로서 주민들이 직접 나서 깨끗한 들녘조성을 위하여 나부터 내 농장부터 내 마을부터라는 주민의 자세로 "Clean 성주 만들기"가 장기마을을 넘어서 벽진면민과 성주군민 모두에게 확산되어 가는 발상지로서 시범마을을 만들어 갈 것을 당부하셨다.

이에 벽진면 장기마을 주민들은 "Clean 성주 만들기"가 범군민적으로 확산되어가는 시범마을로서 주민모두가 동참하여 "Clean 성주 만들기"의 초석이 되고자 다짐하였다.

 

김규진 기자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