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댐 주변지역 정비사업 보완 건의 영주댐건설단 방문

봉화군 의회 황재현 의원과 상운면내 이장 주민 20여명이 한국수자원공사(영주댐 건설단) 를 2013년2월27일 항의 방문 하였다.

영주댐 주변지역 피해 예상지를 댐의 만수위 5㎞로 획일적으로 선정된 상운면 7개리동(가곡1리,가곡 2리,가곡3리,운계2리,토일리,구천리,설매리) 중 3개리동(가곡3리-후평, 백골. 운계2리-괴별. 토일리-상토)  4개마을 이 포함되지 않아 마을주민들간 갈등과 향후 안개등의 피해가 예상되는 등고선 을 경계로 하여 포함되지 않은 4개마을도  대상지역에 포함 되도록 보완 건의 하였다.

김정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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