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발효마을 경주산내를 아십니까?

영남알프스 장수촌 최적지
국내최초 발효마을 경주산내
소득보장, 도시인들 선호 문의쇄도

 

세계적인 장수마을로 손색없는 영남의 알프스 산내고원을 아십니까?

국제관광도시로 커가는 경주는 신라천년 고도로서 찬란한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쉬는 민족문화의 발상지다.

특히 경북 경주시 산내면 내일리 539-3번지 외 8필지 경주산내고원은 건강과 장수 힐링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다.

발효마을로 도 유명한 산내고원은 경주시고시 제2005-31호, 한계농지정비지구로 지정 되면서 사업비 1천299억원을 들여 2012년~2020년까지 안정된 수익을 보장하는 대단위 힐링 휴양 타운을 조성한다.

1단계 사업계획은 2012년~2016년 까지 780억원을 투자하고 2단계는 2017년~2020년 까지 519억원이 투자된다. 사업비 조달은 실입주자를 사전 모집하여 투자에 따라 개발이 진행된다.

▲영남의 알프스 산내고원

―청우농산영농법인 우광섭 회장은 도시 생활을 청산하고 정착한 귀농 1호이다. 2000년 봄부터 약 30만평의 토지를 매입, 영농조합 법인을 설립 했다. 토지 안에 1차 도로를 개설하고 기반시설을 완공 했다.

첫해에 표고버섯재배. 염소, 사슴, 토끼, 닭, 오리 등 가축사육으로 소득을 올렸고 2차 착공한 기반시설을 완공 하고 기계화 영농자재구입, 귀농세대 3가구를 입주 시켰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한계농지정비사업에 따른 사업계획 착수, 참숯가마 찜질방 개업(180평)

조합원 27세대 결성했다. 지난 5월 경주시 고시 2005-31호 한계농비정비지구 지정고시에 이어 조합원 전원주택 5가구 입주, 19가구 23세대 입주완료 했다. 농림부 주최 전국전원마을 페스티벌 참가 장려상을 수상 하기도 했다.

㈜ 한조엔지니어링이 토목설계를 맡고 ㈜ 다인그룹 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에서 기본계획 설계를 발주 했다. 2013 경향 하우징페어 참가 (일산 킨텍스 전시관 –/20~2/24까지) 분양을 시작했다.

 

▲KTX 신경주역에서 10분 거리

―경주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이다. 신라천년의 유적지가 곳곳에 산재해 있어 경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 경주 산내고원은 KTX 신경주역에서 10분. 부산, 대구 등 인근 도시에서 1시간이 소요되는 접근성이 최상이다.

특히 백두대간 낙동정맥 해발 500m에 위치한 청정마을로서 쾌적한 환경. 적절한 노동, 여유로운 일상을 즐길수 있다.

안정된 수익을 보장하는 장수촌 200여 세대와 주거단지, 대단위 힐링휴양타운 조성으로 도시인들이 앞다투어 문의가 쇄도 하고 있다.

약초의 재배 및 가공·약용·식용·주정을 통한 천연발효물의 생산·가공·판매! 발효체험관을 운영하여 3代가 함께하는 정주마을로서 각광받을 전망이다.

장수마을에는 ·한방의료 시설, 숙박시설, 천연발효연구소, 자생약초재배지, 연수원, 힐링센타, 골프연습장, 숲속치유길, 승마공원, 게이트볼장, 국궁터, 힐링공원, 오토힐링 캠핑장 등 자연수목이 함께하는 쾌적한 환경이 조성된다.

특이한 것은 자연에너지(태양열, 지열, 풍력)와 재생에너지를 이용한 패시브공법과 천연재료를 사용하는 친환경 웰빙주택이 건립되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삶의 질과 관련된 문화적 욕구 충족

-지하700m의 청정 음용수를 각 세대에 공급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친환경 생태마을

조성으로 삶의 질과 관련된 문화적 욕구를 충족 시킨다.

다양한 교통수단의 개설으로 접근성 용이 할뿐 아니라 자연 그대로의 녹음을 즐기는 여행객 증가에 대비하여 청정 휴식공간을 대폭 확보했다. 노령인구의 증가로 인구유입 및 노동력 확보가 가능해 노인들이 건강하게 여생을 즐길 수 있게 하고 일거리를 제공한다.

산내고원은 정부 정책에 따른 해발 500m 청정지역의 적정부지를 확보 하면서 청정지역의 자연, 친환경적 발효체험, 신라 천년의 역사와 문화, 생태(Eco), 녹색(Green), 힐링(Healing), 문화(Culture) 가 있는 관광·주거 자립형장수마을로서 최적지이다.

 

힐링웰빙이 공존하는 장수마을

― 산내고원은 자연을 보전하는 친환경 생태마을이다. 힐링웰빙이 공존하는 장수마을로 육성되면서 도시인들의 발길이 잦다.

뿐만아니라 자급자족이 가능한 생산 마을, 대체에너지와 제로하우스녹색마을, 유비쿼터스, 하이테크의 최첨단 정주마을로 유명하다.

자립형 발효마을의 조성이 완료되면 약200세대 주거단지가 탄생되고 대단위 힐링타운, 천연발효 생산품이 출하되면서 판매망이 구축된다.

장수촌에는 관광체험, 치유단지 설치, 양·한방 의료시설, 자연치유센터, 천연발효연구소, 자생약초재배지, 자연수목원, 승마공원 등 시설이 다양하게 배치돼 있다.

자연에너지 학습장, 신재생에너지 단지조성, 국내 최초 제로하우스 주택 체험마을 조성, 전통한옥체험관 건립과 함께 정영숙원장 (대한민국신지식인) 약선음식 체험관 “천상의 밥상”을 운영 한다. 각 가구당 연간 2천만원의 소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발효물의 생산 판매에서 30%, 시설내 일자리 30%, 각 세대의 민박30%, 기타10%로 목표달성은 무난할 것 같다. 또한 75세 이상 마을 거주자를 마을 장로(원로)로 우대하고 식사를 무상 제공하고 마을의 스파, 찜질방, 공공시설의 무료 이용과 행사, 공연 등에 무료초대 된다.

 

▲힐링랜드 조성

한마디로 발효마을 조성은 전국 최초다. 이 사업에만 100억원이 투자된다. 이미 30여만평의 토지가 확보되어 있고 전기,통신, 단지내 도로, 도시계획 토목설계 용역완료, 기반토목 공사 등 기반시설이 한창이다.

1일 총 생산량 1000톤/3공구 개발을 완료 하면서 지하수가 확보되었고 자연마을 형성 19동 23세대, 참숯가마 찜질방 1개소, 자연마을 치유마을이 조성 된다. 자연의원 (조경식 원장) 개원과 동시에 진료가 시작된다.

마을의 남서쪽 방향으로 약 20만평의 자연휴양림을 조성, 교육문화 휴양림으로 개발 하고 승마공원이 위치한 발효마을의 서북쪽에서 단석산 국립공원까지 백두대간 낙동정맥을 따라

“화랑도길”과 “자연승마길” 등 생태자연학습장으로 운영 한다.

자연친화적에 가까운 건강한 문화를 체험가능(황토방, 사우나, 산림욕, 북유럽스타일 인테리어)토록 했다.      이채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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